728x90 FOMC7 FOMC 금리 결정, 파월 연설, 테슬라 주가 계속 하락 미국 증시 산타랠리는 안 오려나? CPI 발표, FOMC 금리 결정 빅 이벤트가 끝나고 미국 지수는 급하락 후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FOMC 금리 예상대로 0.5% 인상 금리는 예상대로 50bp 인상, 최종 금리 중앙값이 4.6% -> 5.1%로 상승하였습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조금 더 오래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 같네요. 소프트 랜딩에 관해서 연준은 금리를 올리면 분명 소프 트랜딩 가능성이 줄어들지만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빨리 잡힌다면 소프트랜딩 가능성이 상승하고 반대로 경기침체의 정도는 약해질 수 있다고 발언하며 앞으로의 데이터를 보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는 FOMC 회의가 끝났기에 연준 의원들의 발언이 나올 것으로 보이니 이에 따라서도 .. 2022. 12. 15. 미국주식 11월 첫째 주 이슈 정리 FOMC 금리인상 75bp, 4 연속 자이언트 스텝 연준이 예상대로 75bp 금리 인상했으나 연준 의장 파월의 몇 마디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제 내년 기준금리는 5% 넘어가려나요? 벌써 금리 인상 효과가 통장 잔고 압박으로 느껴지네요. 10월 고용지표는 여전히 굿 실업률은 3.5% -> 3.7%, 고용 시장의 악재가 주식 시장에는 호재로 보이는 시기입니다. 빅 테크 감원 본격화 애플, 아마존 채용 중단하고 스트라이프, 트위터, 리프트 등 기업에서 대량 해고가 계속되는 등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내년을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접을까? 시진핑 3 연임 확정 이후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을 해제한다는 소문으로 중국 및 홍콩 지수들이 급등을 하였는데 세계 경제의 공장인 중국이 다시 재가동할.. 2022. 11. 6. [미국증시] 충격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올해 최악의 하루 (개미의 생각) 미국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침부터 MTS와 온갖 뉴스, 블로그, 유튜브에서 난리인 것을 보고 계실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ㅎㅎ(실소가 나오네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8.3%로 예상치 8.1% 상회 제 생각은 0.2% 차이인데.. 이렇게까지??라는 느낌이었는데 발표 전에 월가 전문가들이나 유투버들도 예상치 비슷하거나 7자를 볼 수도 있다고 해서 그런지 발작이 심하네요. 어젯밤 나스닥 기준 -3.5%까지 봤는데 아침에 보니… 주르륵.. 제 눈에 눈물도 주르륵 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락한 게 20년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라고 하니 말 다했습니다. 주요 지지선도 모두 붕괴되었다고 하네요. 후우.. S&P500 맵입니다. 계속 보고 있자니 눈이 충혈될 것 같아요. 시총 상위 종목들인데 그나.. 2022. 9. 14.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