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빅뱅 탑), 민간인 최초 달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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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빅뱅 탑), 민간인 최초 달 비행

by 허니비머니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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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디어문 프로젝트

빅뱅의 탑(본명:최승현)이 2023년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한다고 합니다.

출처 : 트위터 Sawyer Merritt 계정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스타십 로켓을 타고 간다고 하니 더 흥미롭네요.

 

출처 : 디어문 홈페이지

 

디어문 프로젝트로 명명된 달 관광 프로젝트에 탑을 포함한 8명의 크루가 비행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주에 가려면 많은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합니다.


출처 : dearmoon.earth

디어문 프로젝트란

디어문 프로젝트는 일본 유명 기업가 유사쿠 마에자와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일주일 가량 스페이스X의 스타십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며 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탑 외에도 이번 프로젝트에는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 포토그래퍼 리아논 아담, 안무가 예미 A.D., 뮤지션이자 유튜버인 팀 도드, 브렌던 홀, 배우 데브 조시, 카림 일리야 그리고 예비 크루 멤버인 스노보더 케이틀린 패링턴, 일본인 댄서 미유까지 다양한 국가 및 분야의 아티스트가 발탁되었습니다.

달 관광 비행의 본격화인가

우주 탐험과 관광에 대한 이슈는 작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이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우주 관광 가격은 버진 갤럭틱의 경우 5억이 넘는다고 하니 일반인의 경우에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용화가 언제 될지도 모르니까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화성을 가는 날이 되면 달 탐사 및 관광의 가격도 조금은 내려가지 않을까요?

이상 디어문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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