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미국증시 주도주 FAANG에서 MANTA? MATANA?로

FAANG은 미국주식을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용어이다.
2013년 CNBC 매드머니의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찍은 종목이다.
이후 작년까지 증시의 강세장을 주도했었다.
그런데 작년말, 올해부터 구 페이스북과 넷플릭스가 무너지며 새로운 주도주들과 함께 MANTA, 마소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아마존이 올해 5월쯤 등장했다.

최근에 야후 파이낸스에 나온 것을 보니 여기에 더해 구글(알파벳)이 더해져 MATANA 용어가 등장했다.
아마도 디지털 4.0 시대에 주도하는 빅테크들로 대체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 엔비디아가 고점대비 워낙 많이 빠지고 빅테크주도 힘을 못쓰고 있는 상황인데 증시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다면 MATANA 종목들이 먼저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중 테슬라가 가장 상승세가 좋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이런 시기에 천천히 모아간다면 나중에는 계좌를 보며 웃는 날이 오지 않을까?
모두들 성투하세요.